사건사고
수업 중 심정지 고교생, 친구와 교사가 살려
김상진
입력 : 2026.07.27 07:51
조회수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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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수업 중 심정지로 쓰러진 학생이 반 친구와 교사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의 이상 호흡을 감지한 친구의 알림과 교사들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1분 만에 공수된 자동심장충격기 처치로 구급대 도착 전 맥박을 회복해 무사히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명 구조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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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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