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료 공동육아나눔터 호응...'확대 필요'
정효정
입력 : 2026.07.08 17:25
조회수 : 155
0
0
<앵커>
아이를 키우다보면 키즈카페 자주 찾게 되죠.
하지만 한 번 갈때마다 적지 않은 비용이 부담입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공공 키즈카페 역할을 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파란 비닐 속 숨어 있는 물고기를 찾는 아이들
부모와 함께 교감을 하며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합니다.
보통의 키즈카페처럼 보이지만 창원시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입니다.
장난감과 다양한 놀이시설,여기에 프로그램도 무료여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한영신, 박시율/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상생활만 공유하더라도 즐겁고, 하원후에 야간도 운영을 해서 아빠도 참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경남에는 이런 공동육아나눔터가 18개 시군 43곳에서 운영중입니다.
2년전 신도시에 문을 연 이 공동육아나눔터도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리암/김해 장유2동/ "날씨가 안좋더라도 실내니까 되게 편하고 애기랑 오기도 편하고 장난감 너무 다양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인기에 찾는 이들도 매년 늘면서 지난해 경남 누적이용자는 36만명으로 1년만에 7만명이나 증가했습니다.
{강숙이/경상남도청 여성가족과 과장/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소통하는 공간이어서 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하지만 국비와 지방비로만 운영하다보니 확대에 한계가 있는게 현실입니다.
지자체의 노력에 따라 설치와 운영도 다른데 부산의 경우 공동육아나눔터는 22곳으로, 경남의 절반수준입니다.
때문에 민선9기 부산*경남이 추진해야할 저출생 대책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확대에 대한 고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아이를 키우다보면 키즈카페 자주 찾게 되죠.
하지만 한 번 갈때마다 적지 않은 비용이 부담입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공공 키즈카페 역할을 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파란 비닐 속 숨어 있는 물고기를 찾는 아이들
부모와 함께 교감을 하며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합니다.
보통의 키즈카페처럼 보이지만 창원시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입니다.
장난감과 다양한 놀이시설,여기에 프로그램도 무료여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한영신, 박시율/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상생활만 공유하더라도 즐겁고, 하원후에 야간도 운영을 해서 아빠도 참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경남에는 이런 공동육아나눔터가 18개 시군 43곳에서 운영중입니다.
2년전 신도시에 문을 연 이 공동육아나눔터도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리암/김해 장유2동/ "날씨가 안좋더라도 실내니까 되게 편하고 애기랑 오기도 편하고 장난감 너무 다양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인기에 찾는 이들도 매년 늘면서 지난해 경남 누적이용자는 36만명으로 1년만에 7만명이나 증가했습니다.
{강숙이/경상남도청 여성가족과 과장/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소통하는 공간이어서 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하지만 국비와 지방비로만 운영하다보니 확대에 한계가 있는게 현실입니다.
지자체의 노력에 따라 설치와 운영도 다른데 부산의 경우 공동육아나눔터는 22곳으로, 경남의 절반수준입니다.
때문에 민선9기 부산*경남이 추진해야할 저출생 대책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확대에 대한 고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효정 기자
hyozip@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남부 해양수도권 완성...핵심은 '북극항로'2026.07.08
-
[앵커리포트] 식수권 확보는 '안보'문제...대통령이 나서야한다2026.07.08
-
'지반 침하*옹벽 균열'...안전조치 없었다2026.07.08
-
정이한 구속…자작극 의혹 수사 확대2026.07.08
-
'흥아해운' 부산 이전…부산 이전 4번째 해운사2026.07.07
-
'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전 후보 구속영장 청구2026.07.07
-
'식수 재난' 물은 타협 못하는 생존의 문제2026.07.07
-
'역대 최대 크루즈'…지역경제 살리기 시동2026.07.07
-
위험천만 '와인딩'... 시민안전 위협2026.07.06
-
논까지 번진 녹조... '백약이 무효'2026.07.0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