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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재수 시장과 국힘 시의회 신경전

주우진 입력 : 2026.07.01 20:04
조회수 : 189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부산시의회 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이 임기 첫날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험난한 동행을 예고했습니다.

홍순헌 부산시 정책협치특보의 요청을 받아 전 시장 주재 첫 공식회의에
의장 내정자 신분으로 참석하기로 했던 강무길 국민의힘 부산시의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측이 시의장
후보를 내기로 한 것에 발끈해 회의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태효 시의원도 시의회 인사청문 대상 부산시
산하기관장을 10명에서 17명으로 늘리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시정 견제 수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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