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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책]-어쨌든, 쇼펜하우어 x 윤동주

이아영 입력 : 2026.06.19 10:40
조회수 : 32

<앵커>
흔들리는 삶 앞에서 철학과 시는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건넬까요?

번잡한 일상 속, 삶의 의미를 조용히 되짚어봅니다.

김이율의‘어쨌든, 쇼펜하우어·윤동주’,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삶의 고통을 이야기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의 언어를 함께 담아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냉철한 사유와 윤동주의 따뜻한 시선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어지는데요.

삶의 고통과 불안, 비교와 상실 같은 현실의 문제들을 차분하게 들여다 봅니다.

또 각 글의 끝에는 질문을 덧붙여서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이끄는데요.

철학의 깊이와 시의 온기를 통해서 삶을 색다른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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