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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말극장가] - 스릴러 퀸 '신민아' 동공 연기 <눈동자>

강유경 입력 : 2026.06.19 10:37
조회수 : 83

<앵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스릴러, 공포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특히,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시력을 잃어가는 절박함을 1인 2역으로 잘 소화해, 스릴러 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터>

어느 날,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 '서진'!

모두가 자살이라 하지만, '서진'은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합니다.

아무도 자살이 아니라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직접 진실을 좇기 시작하는데요.

그녀도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고,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는 더 깊은 혼란 속으로 빠져듭니다.

"빨리 범인 찾아야죠/더 안 보이기 전에/아니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 주는데/어떻게 그만해요/ 집착이에요/본인 욕심/저 좀 도와주세요."

보이지 않는 공포 속 어둠보다 무서운 진실,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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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 신사의 도리이였구나/ 도리이?/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야/마치 카미카쿠시 같네/카미카쿠시/일본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카미카쿠스라고 말하거든."

고베의 산속에 자리한 폐신사에서, 한일 문화 교류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대학생들이 실종되고 매니저 '유미'는 기이한 공포에 휘말립니다.

한국에서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박수무당 '명진'은 대학 후배 '유미'의 전화를 받고 고베로 향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찾은 폐신사에서 악몽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시체는 싫어/신선한 몸이 좋아/대체 네가 원하는 게 뭐야?"

한국의 무속과 일본의 괴담이 만나 선사하는 공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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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도준'

하지만,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인 엄마가 도박 중독에 빠지고, 결국 납치까지 당하는데요.

그 배후는 피도 눈물도 없는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입니다!

"차동철이라는 사람인데, 필리핀에서 돈 되는 건 다 해/아무도 없어요?/알잖아?/안 갚으면 어떻게 되는지"

도박 중독에 빠진 엄마를 향한 원망 큰 '도준'이지만 주어진 48시간 이내에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나서게 되는데요.

"좋게 얘기하니까/말을 안 들어 X먹네/무서울 거야 지금 상황이/아니/너 같은 XX들 하나도 안 무서워/내가 찾을 거야"

필리핀을 누비는 태권도 액션 영화 <납치 48시간>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오현희
영상제공: (주)바이포엠스튜디오, ㈜로아앤코홀딩스, ㈜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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