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방치하면 위험한 탈장, 치료 시기는?
이아영
입력 : 2026.06.09 10:58
조회수 : 96
0
0
<앵커>
배에 힘을 줄 때 사타구니나 배꼽 주변이 불룩하게 튀어나온다면 탈장이 의심됩니다.
탈장은 복벽이 약해진 틈으로 장기나 조직이 빠져나오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합병증을 부르는데요.
탈장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까지.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포트>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기침할 때 사타구니나 배 주변이 불룩 튀어나오는 증상, 단순 근육 문제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탈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윤 해운대부민병원 실장 / 부산대학교 외과 겸임교수, 인제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
탈장은 뱃속의 장기가 북벽에 약해진 틈을 통해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지만 방치하면 복벽 틈에 튀어나온 장이 꼭 끼어서 혈액이 통하지 않는 감돈이나 교액이 발생해 장 괴사 복막염으로 이어지고,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단순 불편감 정도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탈장은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증상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장 수술은 진단받은 즉시가 가장 좋은 적기입니다.
탈장은 절대로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방치했다가 장이 썩어 복막염이 되어 장 절제까지 필요한 응급 상황을 유발할 수 있어,
통증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발견 시 바로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줄인 복강경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조기에 치료할수록 회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기윤 해운대부민병원 실장)
성인 탈장은 복벽이 약해져서 늘어나며 구멍이 생긴 경우로 수술 시 약해진 복벽 보관까지 같이 이루어져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과 전통적인 절개 수술이 있으며 최근에는 흉터와 통증이 적은 복강경 방식을 많이 선호합니다.
수술 후 2, 3일 정도면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만 12주 동안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 무리한 활동을 피해야 합니다.
탈장은 단순 불편감으로 넘기기보다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배에 힘을 줄 때 사타구니나 배꼽 주변이 불룩하게 튀어나온다면 탈장이 의심됩니다.
탈장은 복벽이 약해진 틈으로 장기나 조직이 빠져나오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합병증을 부르는데요.
탈장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까지.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포트>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기침할 때 사타구니나 배 주변이 불룩 튀어나오는 증상, 단순 근육 문제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탈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윤 해운대부민병원 실장 / 부산대학교 외과 겸임교수, 인제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
탈장은 뱃속의 장기가 북벽에 약해진 틈을 통해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지만 방치하면 복벽 틈에 튀어나온 장이 꼭 끼어서 혈액이 통하지 않는 감돈이나 교액이 발생해 장 괴사 복막염으로 이어지고,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단순 불편감 정도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탈장은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증상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장 수술은 진단받은 즉시가 가장 좋은 적기입니다.
탈장은 절대로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방치했다가 장이 썩어 복막염이 되어 장 절제까지 필요한 응급 상황을 유발할 수 있어,
통증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발견 시 바로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줄인 복강경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조기에 치료할수록 회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기윤 해운대부민병원 실장)
성인 탈장은 복벽이 약해져서 늘어나며 구멍이 생긴 경우로 수술 시 약해진 복벽 보관까지 같이 이루어져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과 전통적인 절개 수술이 있으며 최근에는 흉터와 통증이 적은 복강경 방식을 많이 선호합니다.
수술 후 2, 3일 정도면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만 12주 동안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 무리한 활동을 피해야 합니다.
탈장은 단순 불편감으로 넘기기보다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아영 PD
yyy@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대학과 갈등에 새 아파트에 '쓰레기 산'2026.06.08
-
부산*경남 협력 '먹구름'...마창진 분리도 '안갯속'2026.06.08
-
달아오르는 BTS 부산 공연...관광특수 기대2026.06.08
-
[단독]폐기물 투기 방치...애먼 땅 주인이 원상복구?2026.06.08
-
고소·고발 후폭풍…PK 당선인 사법리스크 어쩌나2026.06.07
-
거대 해양플랜트도 이제 대량생산시대2026.06.07
-
전재수*박완수, 민선 9기 인수위 구성 시동2026.06.07
-
다른 지역 경유해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 늘어2026.06.07
-
외국인 몰리는 부산… 관광 시험대2026.06.06
-
부산·경남 현충일 추념식 엄수2026.06.0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