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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책]-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이아영 입력 : 2026.06.05 10:29
조회수 : 84
<앵커>
불안한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건, 틀에 박힌 정답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젊은 시인이 보낸 편지' 오늘의 책입니다. }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젊은 시인 지망생에게 보낸
열 통의 편지를 엮었습니다.

릴케는 편지 속에서
성공하는 법보다
스스로와 마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고독을 견디는 일,
사랑과 불안을 받아들이는 일,
그리고 남과 다른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지켜내는 태도를 언급합니다.

특히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 안의 목소리를 먼저 들으라고
조언하는데요.

이를 통해서 우리는 정말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되묻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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