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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말극장가] - 스필버그식 외계인 SF 귀환 <디스클로저 데이>

강유경 입력 : 2026.06.05 10:28
조회수 : 262
<앵커>
'죠스', '쥬라기 공원' 등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3년 만에 외계인 테마 SF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미지와의 조우', 'E.T.' 등으로 대표되는 스필버그식 SF 계보를 잇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올해 최고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 함께 확인해 보시죠!

{" 좋은 아침이에요, 캔자스 시티/오늘의 날씨는.../날...씨.../오늘은, 오, 오, 오늘은.../저 여자 말을 알아듣겠어요?/들을 순 있지만/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난 알아들어요}
{" 뭘 훔친 거죠?/비밀들/그들이 돈을 주며 지키라고 했던 자료들/저들은 인간인가요?/아니요}

전 인류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동시에 입증받게 되는 순간,

이날을‘폭로의 날’이라고 부르는데요.

정부가 수십 년간 은폐해 온 진실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집니다.

{" 저들은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죠?/때가 되면 모든 게 분명해질 거야/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당신의 선택은?..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였습니다.

{" 네가 떠난 후로 모든 게 달라졌어/스켈레토가 내 가족을 빼앗아 갔어/아빠!/ 그리고 이 세상을 파괴했어/힘이여 솟아라!}

잃어버린 검이 그를 고향으로 이끌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자신의 운명 앞에서 마침내 각성해, 히맨으로 거듭나는 '아담'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무너진 왕국을 되찾고 우주를 지키기 위해 마스터즈들이 뭉칩니다.

그리고, 절대악 스켈레토와 마주하는데요.

{" 힘이 있어도/무서워서 쓰지 못하지/아니, 어떻게 쓰는지 잘 알아}

"각성한 히어로, 힘이여 솟아라!", 영화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였습니다


'댄스머신' 황현우
'절대매력' 변도미
'폭풍래퍼' 구상구!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 이건 꿈일 거야/활동을 안 한지가 너무 오래돼서/사람들이 너무 몰라요/콘서트요?/몇 팀이 펑크내서/ 제가 급하게 연락드렸어요}

20년 만에 리더 현우에게 공연 제안이 들어오고,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멤버들을 찾아 나서는데요.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 재벌가 며느리가 된 도미, 솔로 앨범으로 빚더미에 앉은 상구까지...

세 사람은 다시 모여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과거의 악연과 얽히며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갑니다.

{" 우리 진짜 공연할 수 있는 거지?/레츠 고!/후방에 경찰차/밟으라고 당장!}

폭소유발 힐링 음악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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