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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약한 비..내일 본격 호우, 남해안 최대 200mm↑

오희주 입력 : 2026.05.25 07:46
조회수 : 182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까지 부산과 남해안, 경남 동부에는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는 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습니다. 경남 서쪽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 새벽에는 부산과 그 밖의 경남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더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에는 200mm 이상, 부산에도 최대 150mm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경남 내륙에도 최고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밤 사이,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부산 경남지역 아침 기온은 17~18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높게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부산 25도, 김해 28도 예상됩니다.

경남 남부의 낮 기온은 26~27도까지 오르겠고요.

경남 내륙지역의 낮 기온은 진주 27도, 합천 28도로 예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비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낮 기온도 잠시 주춤하겠는데요. 이번 비는 수요일 오전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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