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정치

[2026전국동시지방선거]오늘부터 후보 등록...부산*경남도 본격 선거전

최혁규 입력 : 2026.05.14 17:34
조회수 : 130
<앵커>
오늘(14)부터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과 경남에서도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주요 후보들이 잇따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 날, 부산시장 후보들은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비전 싸움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해양수도'입니다.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부산시민들의 열망을 모아내고 저 전재수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의 박형준 후보는 '세계도시'입니다.

부산을 세계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부산을 세계 도시의 반열로 올리는 선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모두 후보등록을 마친 경남도지사 선거전도 프레임 전쟁이 치열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집권 여당' 후보를 앞세웁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남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것입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이번 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다시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이대로 주저앉아서 지방 소멸과 침체의 길로 접어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갈림길에 서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현직 도지사'에 강조점이 있습니다.

지난 4년의 도정 성과로 앞으로의 탄탄한 4년을 자신합니다.

{박완수/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경남과 오직 도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우리 도민들은 다시 경남이 흔들리지 않고 미래의 4년으로 가야 한다는.."}

TV토론회 배제에 반발해 단식농성에 들어간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도 선관위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민주당과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황태철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