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천연가스 발전소 화재...시커먼 연기에 신고 빗발
이민재
입력 : 2026.05.10 20:04
조회수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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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한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119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스팀터빈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인력과 장비가 대거 투입돼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부산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발전소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10) 오후 4시쯤입니다.
검은 연기가 발전소와 주변 일대를 뒤덮으면서 119에 화재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화재 목격자/"사무실에 불났다고 하더라고, 연기가 났지. 불 끄는 차가 왔다갔다 하더라고."}
"불은 발전소 스팀터빈 설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재당시 발전소 내부에는
교대근무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인력 14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남부발전 기준 30분만에 초진됐습니다.
{김재천/사하소방서 구조구급과장/"증기발전용 터빈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국가보안시설이고, 총력대응을 해야하기 때문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부산의 한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119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스팀터빈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인력과 장비가 대거 투입돼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부산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발전소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10) 오후 4시쯤입니다.
검은 연기가 발전소와 주변 일대를 뒤덮으면서 119에 화재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화재 목격자/"사무실에 불났다고 하더라고, 연기가 났지. 불 끄는 차가 왔다갔다 하더라고."}
"불은 발전소 스팀터빈 설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재당시 발전소 내부에는
교대근무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인력 14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남부발전 기준 30분만에 초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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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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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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