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형준 대 주진우...국힘 마지막 토론회 격돌
주우진
입력 : 2026.04.07 20:56
조회수 : 106
0
0
<앵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최종 선출이 임박한 가운데 오늘 KNN에서 마지막 경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박형준, 주진우 후보는 복지와 문화 관광 등의 주제를 놓고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주우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토론회에서는 노련한 행정가대 패기의 도전자 구도가 선명히 드러났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지난 5년 시정의 성과를 일일이 언급하면서 시정 연속성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이 글로벌 도시를 월드클래스로 바꿀려면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집도를 할 수 있는 명의가 필요합니다. 꼭 이 일을 박형준이 해내겠습니다.")
주진우 후보는 시정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본선 경쟁력에서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현재 부산시정에 대한 평가국면으로 본선 선거가 치러졌을 때 저는 승산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광 분야 정책 토론에서는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 유치를 놓고 논쟁도 오갔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기존) 미술관 2개가 지금 과부하가 걸린 상태가 아닌데 퐁피두까지 하게 되면 저는 상대적으로 예산이 낭비된다고 생각합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세계적인 미술관 있는 곳에, 아부다비나 도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세계적인 분관을 지은 곳 치고 수익이 안 남은 곳이 없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앞서 공방을 벌였던 지역대학혁신체계, 라이즈의 성과를 놓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처음 성과를 제가 인정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잘 하셨는데 그 이후에 조금 더 세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인센티브를 최대한 많이 따는 게 우리 학생들에게 좋지 않겠습니까...")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라이즈 사업은 우리 부산의 지산학 모델을 교육부총리를 설득해서 전국화 한 겁니다. 저희가 선도지역이었고 시범지역이었고...")
이 밖에 초고령사회 대응과 복지 분야 정책들을 소개하며 두 후보는 오늘까지 3차례 토론을 끝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에서 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오는 11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방침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김태용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최종 선출이 임박한 가운데 오늘 KNN에서 마지막 경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박형준, 주진우 후보는 복지와 문화 관광 등의 주제를 놓고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주우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토론회에서는 노련한 행정가대 패기의 도전자 구도가 선명히 드러났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지난 5년 시정의 성과를 일일이 언급하면서 시정 연속성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이 글로벌 도시를 월드클래스로 바꿀려면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집도를 할 수 있는 명의가 필요합니다. 꼭 이 일을 박형준이 해내겠습니다.")
주진우 후보는 시정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본선 경쟁력에서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현재 부산시정에 대한 평가국면으로 본선 선거가 치러졌을 때 저는 승산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광 분야 정책 토론에서는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 유치를 놓고 논쟁도 오갔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기존) 미술관 2개가 지금 과부하가 걸린 상태가 아닌데 퐁피두까지 하게 되면 저는 상대적으로 예산이 낭비된다고 생각합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세계적인 미술관 있는 곳에, 아부다비나 도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세계적인 분관을 지은 곳 치고 수익이 안 남은 곳이 없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앞서 공방을 벌였던 지역대학혁신체계, 라이즈의 성과를 놓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처음 성과를 제가 인정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잘 하셨는데 그 이후에 조금 더 세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인센티브를 최대한 많이 따는 게 우리 학생들에게 좋지 않겠습니까...")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라이즈 사업은 우리 부산의 지산학 모델을 교육부총리를 설득해서 전국화 한 겁니다. 저희가 선도지역이었고 시범지역이었고...")
이 밖에 초고령사회 대응과 복지 분야 정책들을 소개하며 두 후보는 오늘까지 3차례 토론을 끝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에서 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오는 11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방침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김태용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박형준 대 주진우...국힘 마지막 토론회 격돌2026.04.07
-
소등에 차량 5부제...기업들도 허리띠 '바짝'2026.04.07
-
부실 다짐 공사 논란 GS건설...과연 믿을 수 있나?2026.04.07
-
'새 야구장 건립' 선거 쟁점 급부상2026.03.30
-
줄 이은 대형 정책 발표 "숙원해법" vs "선거용 공약"2026.04.04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들 '내가 적임자'2026.04.03
-
전재수 출마선언 "해양수도 완성"...국힘 주자 집중공세2026.04.02
-
국민의힘 경남 시장군수 3차 공천 결과 발표2026.04.04
-
부산 지하차도 연속 지반침하..막판 졸솔 시공탓?2026.04.06
-
롯데 6연패 수렁...봄데마저 사라지나?2026.04.0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