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직원 간 언쟁에 분리조치?...통영해경 잇단 내부 잡음
최혁규
입력 : 2026.04.01 08:52
조회수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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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영해경이 경비함정에서 직원들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다며, 한 직원을 육지로 인사발령까지 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등 은 아니라면서도 분리조치까지 한건데 통영해경, 최근 크고 작은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통영해경 소속 경비함입니다.
최근 이 경비함 소속 A경사는 관할 파출소로 인사발령이 났습니다.
이달초 경비함 출동 과정에서 소형선을 내리다, 같은 팀 직원에게 언성을 높였다는게 공식적인 이유입니다.
직원끼리 단순언쟁이라면서도 분리조치까지 한건데 해경은 직장내 괴롭힘 등에 대해서는 판단자체를 유보한겁니다.
"감찰 결과 폭행신고는 없었으며, 함장의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분리조치가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최근 통영해경에서는 직원들의 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는 통영해경 직원 두명이 통영시내 치킨집에서 소란을 피우다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다른 집에서 싸온 치킨을 매장에서 먹으려는등 행패를 부리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지난해에는 경비정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음식물쓰레기를 불법 투기했다 적발되기도 했고
경리담당 직원이 2억원 가량을 횡령했다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해경청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통영해경조직 전반에서 크고 작은 일탈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황정용/동서대학교 경찰학과교수/"직무대리 체제로 장기간 운영되면 인사권 그리고 감찰권을 행사하는 데 상당한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장에 있는 부서까지도 느슨하게 쉬어가는 식이다라는 잘못된 신호를..."}
통영해경은 감찰을 통해 직원들의 복무기강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통영해경이 경비함정에서 직원들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다며, 한 직원을 육지로 인사발령까지 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등 은 아니라면서도 분리조치까지 한건데 통영해경, 최근 크고 작은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통영해경 소속 경비함입니다.
최근 이 경비함 소속 A경사는 관할 파출소로 인사발령이 났습니다.
이달초 경비함 출동 과정에서 소형선을 내리다, 같은 팀 직원에게 언성을 높였다는게 공식적인 이유입니다.
직원끼리 단순언쟁이라면서도 분리조치까지 한건데 해경은 직장내 괴롭힘 등에 대해서는 판단자체를 유보한겁니다.
"감찰 결과 폭행신고는 없었으며, 함장의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분리조치가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최근 통영해경에서는 직원들의 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는 통영해경 직원 두명이 통영시내 치킨집에서 소란을 피우다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다른 집에서 싸온 치킨을 매장에서 먹으려는등 행패를 부리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지난해에는 경비정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음식물쓰레기를 불법 투기했다 적발되기도 했고
경리담당 직원이 2억원 가량을 횡령했다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해경청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통영해경조직 전반에서 크고 작은 일탈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황정용/동서대학교 경찰학과교수/"직무대리 체제로 장기간 운영되면 인사권 그리고 감찰권을 행사하는 데 상당한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장에 있는 부서까지도 느슨하게 쉬어가는 식이다라는 잘못된 신호를..."}
통영해경은 감찰을 통해 직원들의 복무기강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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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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