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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청 삼장면 지하수 취수량 확대 취소 촉구

길재섭 입력 : 2026.03.31 17:35
조회수 : 49
경남 산청군 삼장면 주민 등이 지리산 지하수의 취수량 확대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오늘(31)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리산산청샘물의 증량을 허가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을 배제했고, 공기나 물과 같은 공공재인 지하수가 사유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생수 증량 허가 철회와 함께 먹는 물 관리법을 개정해 주민 참여와 정보공개를 확대할 것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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