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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어린이 근시 증가, 근시 억제 치료

보도팀(info) 입력 : 2026.03.24 10:30
조회수 : 76
<앵커>
최근 어린이 근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눈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근시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데요.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이 근시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늘면서 어린이 근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은 약 8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눈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근시가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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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용원성모안과 원장 / 부산의대 졸업,창원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안과) )

Q.근시가 생기는 이유는?

아이들의 키가 성장하면서 계속 커지듯이 눈도 앞뒤로 성장하면서 길어집니다.

스마트폰 책과 같이 가까운 곳을 오래 보거나 키가 급격히 커질 때 눈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게 되고 그 결과 먼 곳이 흐려 보이는 근시가 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만 7세에서 9세 사이에 급격하게 근시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 시기가 근시억제치료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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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시작된 근시는 성장과 함께 눈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인을 이해하고 눈 길이의 변화를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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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근시 억제 치료란?

성장기 근시 치료는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예전에는 밤에 착용하는 드림렌즈만 있었지만 최근에는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 낮에 착용하는 근시진의 억제 소프트렌즈 그리고 근시진의 억제 안경 이렇게 네 가지 치료 방법이 있어 안과 전문의와 함께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서 근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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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근시는 눈 길이가 더 길어지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아이의 눈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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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 용원성모안과 원장)

Q.아이 눈 건강을 위해 해야 할 것은?

아이 눈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안과 검사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줄이고 밝은 낮에 하루 2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근시를 빨리 발견할수록 관리가 훨씬 쉽기 때문에 만 6세부터는 6개월에 한 번씩 안과 검진을 통해 근시 유무와 눈길이 변화를 확인하여 근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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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기에 시작된 근시는 성인이 되어서도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조기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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