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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속이 쓰리고 아프다면, 위궤양일 수 있습니다

보도팀(info) 입력 : 2026.03.23 10:28
조회수 : 81
<앵커>
속이 쓰리거나 식사 후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닐 수 있습니다.

위 점막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위궤양일 가능성도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출혈이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궤양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기자>
속이 쓰리거나 명치 통증이 반복될 때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점막이 손상되는 위궤양일 가능성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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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

Q.위궤양은 어떤 질환인가요?

위궤양은 위 점막이 손상되면서 위벽에 상처가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으로는 위 점막이 위산으로부터 보호를 받지만 여러 원인으로 점막이 약해지거나 위산의 공격이 강해지면 점막이 깊게 패이면서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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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점막이 약해지면 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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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위궤양의 원인은?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감염, 진통소염제와 같은 약물의 장기 복용, 과도한 음주나 흡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생활도 위 점막을 약하게 받들어 위궤양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에도 위궤양이 발생하기도 해서 원인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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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위 점막을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역시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요인들이 반복되면 위 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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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범 /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Q.위궤양의 치료법은?

위궤양은 대부분 약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보통은 위산을 줄여주는 약을 복용하면서 손상된 위 점막이 스스로 회복될 수 있도록 치료하게 됩니다.

또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제균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위궤양은 비교적 잘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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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림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닌 위궤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기검사와 치료로 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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