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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대학로 공연제작사,부산에 진출하다

윤혜림 입력 : 2014.02.24 09:18
조회수 : 1129
{앵커:서울의 대표적 공연 제작사 가운데 하나가 처음으로 부산에 진출해 부산발 연극제작에 나서게 됩니다.

부산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역의 젊은 연극인들과 배우지망생들을 집중 양성해 서울로 진출시킨다는 다부진 꿈과 포부도 갖고 있습니다.

윤혜림의 아트앤컬처입니다.}

{리포트}
최근 한 드라마를 통해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부산출신 배우 김성균, 그리고 정재영,이문식,이종혁!

이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연극 라이어에 출연한 배우들입니다.

연극 라이어가 다음달 28일부터 KNN 씨어터에서 2달여 동안 공연에 돌입합니다.

{김성균/배우(2010년-2011년 라이어 출연}

연극 라이어는 16년 동안 인기를 끌면서 국민 연극이라는 칭호가 따르고 있는데요,

라이어는 두 부인을 두고 이중생활을 하는 택시운전사가 어느날 강도사건에 휘말리면서 위기에 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공연의 제작사가 대학로에서 부산으로 진출하는 첫 제작사라는 점.

부산에 지사를 설립하고 앞으로 자체 제작한 공연을 부산에서 장기공연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공연을 부산에 유치하는 기획사와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습니다.

{박상희/파파프로덕션 부산본부장}

그 주무대는 바로 해운대 KNN타워에 위치한 KNN 씨어터로 이를 중심으로 이 일대를 제2의 대학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300석 규모의 최신 설비, 그리고 소극장으로는 부산 최초로 좌석지정 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이 원하는 좌석에서 관람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지역 연극인들 채용, 부산 공연 뿐 아니라 서울 공연에도 투입해 서울 진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박상희/파파프로덕션 부산본부장}

질높은 공연을 만들고 지역 배우들에게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이번 야심찬 계획이 지역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윤혜림의 아트앤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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