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조용히 진행되는 당뇨 합병증, 신장 건강의 경고
보도팀(info)
입력 : 2026.03.20 10:59
조회수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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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뇨병은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신장은 높은 혈당에 의해 서서히 손상되기 쉬운 장기인데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뇨병 신장합병증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당뇨 환자의 약 30에서 40% 는 신장 합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표적인 만성 합병증으로 꼽힙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허진 건강내과 대표원장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아대학교병원소화기내과 전임의)
당뇨병의 미세혈관 합병증인 신장 신경 망막 합병증 중에 하나이며 말기 콩팥병증의 혈액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시행하는 가장 큰 원인 질환입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철저한 혈당관리와 약물치료를 할 경우 정상으로 돌릴 수 있고 비록 단백뇨가 나와 정상으로 돌릴 수 없어도 철저한 관리와 약물치료를 할 경우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검사와 혈당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콩팥 병증이 진행됨에 따라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기능 감소로 메스꺼움, 식욕저하 같은 요독 증상과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부종, 호흡곤란,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절되지 않던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 증상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질환이 진행되면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거나 다리와 발에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감이나 식욕저하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철저한 혈당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혈압관리도 병행되어야 하고 조기 진단되었을 경우 혈압이 없어도 ACEI 와 ARB 같은 고혈압 약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와 염분 섭취도 조절해야 하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고 금연과 운동도 필요합니다.
특히 소염제 같은 약제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 케렌디아라는 약이 개발되어 당뇨병성 콩팥병증 환자에게 치료의 선택폭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당뇨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와 꾸준한 관리로 신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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