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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수 고갈 위험 외면' 경남도 규탄 기자회견

이민재 입력 : 2026.03.11 17:38
조회수 : 27
경남 산청에서 지하수 고갈 우려에도 지자체가 지하수 취수 증량을 허가했다는 KNN보도와 관련해 지역 환경단체가 증량허가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경남도가 지하수 고갈위험을 외면한 채 산청군 삼장면 일대 지하수 하루 취수량을 기존 1천 톤 보다 272톤 늘릴 수 있도록 허가했다며, 감사원 청구 등 법적*행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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