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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장애*비장애 작가 7인전<가까이, 우리와 함께>

강유경 입력 : 2026.03.10 07:47
조회수 : 118

<앵커>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공공간을 활용한 전시가
남포동 지하도 상가, BISCO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창작공간 두구'에 입주한 장애*비장애 작가 7명의 작품전인데요.

장애*비장애를 구분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남포동 지하도 상가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기획 전시가 이달 마지막 날까지 열립니다.

포용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장애*비장애 통합 거주 '창작공간 두구'에 입주한 작가 7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참여 작가들은 각자 삶의 경험을 작업 방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선을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작가 2명과 지체 장애를 겪고 있는 작가 1명, 비장애인 작가 4명이 함께}
{다양한 작가의 경험을 통해 일상에서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이전 전시에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 문화와 휴식의 공간이 된 남포동 지하도 상가 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장애*비장애 작가 7인전 <가까이, 우리와 함께>,

같이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함께 느껴 보시죠!

핑거페인팅으로 마음을 그리는 메이븐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일상 속 다양한 경험과 감정은 메이븐 작가의 손을 거쳐 작품으로 연출되는데요.

알록달록한 꽃을 오브제로 화사하게 그려진 작품의 뒤에 숨겨진 어두운 그림자를 담아왔던 메이븐 작가가

이번에는 가사 없는 멜로디, 말 대신 감정을 담은 노래를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한때 제 삶에서 가장 애틋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작업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저만의 노래를 그들에게 불러주고 싶었습니다. 흔히 세레나데 하면 아름답기만 한 사랑의 노래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그리움을 담은 사랑의 노래라서 더 진심으로 임할 수 있었고, 가수가 아닌 화가로서 메시지를 작품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꽃과 세레나데를 추상적으로 그려낸 메이븐 작가의 개인전과 함께, 어느새 찾아온 봄을 느껴보시죠!

부산에서 활동한 홍대 미대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부산광역시청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활동해 온 홍익대 미술대학 출신 작가 24명이 참여해

회화,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부산 미술계에 업적을 남긴 원로 작가의 작품과 함께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예술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부산시청 전시실 1전시실은 유작전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2, 3전시실은 학번순대로 선배부터 내려와 후배까지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동문 모임을 넘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영향을 미친

부산에서 활동한 홍익대 미대 동문 작품을 통해

예술로 성장하는 부산의 미래를 함께 그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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