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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트앤컬쳐] - 악보 너머의 음악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

강유경 입력 : 2026.02.24 08:42
조회수 : 94
<앵커>
'피아니스트들의 교과서', '음악의 기준점'이라고 불리는 동시대 최고의 거장, 안드라스 쉬프!

공연 당일,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거장의 연주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부산콘서트홀 무대에서 완성되는 안드라스 쉬프의 음악적 선택과 직관은 어떤 공연일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기자>
탁월한 해석과 연주로 '고전 시대 레퍼토리의 최고 권위자'라고 불리는

헝가리 출생의 영국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안드라스 쉬프!

음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 받고,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바흐 해석자'로 평가받으며, 바흐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의 핵심인 '당일 프로그램 공개'는 이제,

그의 철학을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평생에 걸쳐 축적해 온 방대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부산콘서트홀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연주할지,

관객들은 오직 그 순간, 그 무대에서만 완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악보 너머의 진실을 읽어내는 거장의 인생을 담은 초콜릿 박스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을지,

다음 달 1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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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사운드 오브 부산: 올 댓 차이콥스키' 시리즈!

차이콥스키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를 그린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인데요.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았습니다.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와 함께,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자로 나서는데요.

부산 최장수 민간오케스트라가 들려줄

차이콥스키가 남긴 가장 인간적인 교향곡, 4번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부산 지역 클래식의 저력을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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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매개로 긍정적인 에너지와 온기를 나눠온

카린 갤러리의 새해 첫 기획전, <아트 인 러브>!

26명 작가의 출품작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새해의 출발을 함께하는 작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작가들은 회화와 드로잉,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조형 언어를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특히, 이번 전시는 모든 출품작을 10호 미만의 소품으로 구성해,

작품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습니다.

작은 화면 안에 응축된 감정과 에너지는

작가 개개인의 작업 세계를 밀도 있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는데요.

예술이 건네는 작지만, 확실한 에너지, '아트 인 러브'를 함께 느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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