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재수 VS 박형준 부산시장 본선 경쟁 돌입
황보람
입력 : 2026.04.13 20:48
조회수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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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장 선거, 여야 최종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본선에 돌입한 전재수, 박형준 두 후보가 모두 국회를 찾았습니다.
기자회견을 연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강조했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글로벌특별법' 통과 의지를 다졌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은 첫 기자회견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부울경을 하나의 해양 수도권으로 확장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비전입니다.
전 의원은 최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한 합수본의 불기소 처분에 대한 국민의힘의 법적 검토 등 전방위 공세에 대해서는 '흑색 선전'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전재수/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통일교 특검을 제가 강력하게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때 국민의힘이 어떻게 했습니까? (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수사 결과가 나오니까 억지스럽기까지한 흑색선전 선동을 벌이고 있다..."}
또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에 대해서는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법안 발의 시점과 상황이 달라졌다며 부산이 해양수도로 나아가는 방향을 가속화시킬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특별법을 핵심 의제로 본선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박 시장은 주진우 의원 등 부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모두 참석한 만찬 자리에서, 부산글로벌특별법 통과 의지를 내비치며 입법 공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의원들은 본선 돌입과 함께 본인들의 지역 정치 기반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본선 전략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글로벌특별법 처리가) 대통령 한마디에 그냥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는 이런 모습으로 비쳐서 이렇게 하면 이게 시민들에 대한 도리인가...책임 정치라고 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비켜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일찌감치 출마 준비에 나선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양당 정치의 대안세력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며 3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부산시장 선거, 여야 최종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본선에 돌입한 전재수, 박형준 두 후보가 모두 국회를 찾았습니다.
기자회견을 연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강조했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글로벌특별법' 통과 의지를 다졌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은 첫 기자회견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부울경을 하나의 해양 수도권으로 확장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비전입니다.
전 의원은 최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한 합수본의 불기소 처분에 대한 국민의힘의 법적 검토 등 전방위 공세에 대해서는 '흑색 선전'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전재수/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통일교 특검을 제가 강력하게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때 국민의힘이 어떻게 했습니까? (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수사 결과가 나오니까 억지스럽기까지한 흑색선전 선동을 벌이고 있다..."}
또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에 대해서는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법안 발의 시점과 상황이 달라졌다며 부산이 해양수도로 나아가는 방향을 가속화시킬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특별법을 핵심 의제로 본선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박 시장은 주진우 의원 등 부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모두 참석한 만찬 자리에서, 부산글로벌특별법 통과 의지를 내비치며 입법 공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의원들은 본선 돌입과 함께 본인들의 지역 정치 기반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본선 전략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글로벌특별법 처리가) 대통령 한마디에 그냥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는 이런 모습으로 비쳐서 이렇게 하면 이게 시민들에 대한 도리인가...책임 정치라고 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비켜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일찌감치 출마 준비에 나선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양당 정치의 대안세력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며 3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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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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