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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넘어짐 이후 계속되는 통증, 어깨 골절 신호?

보도팀(info) 입력 : 2026.01.30 10:34
조회수 : 67
<앵커>
어깨 골절은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사고 이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일상 속 작은 낙상에도 주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동반되지만 단순 타박상으로 오해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데요.

어깨 골절,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어깨 골절은 넘어지면서 팔로 바닥을 짚는 순간 가장 먼저 손상되기 쉬운 골절 중 하나입니다.

전체 골절의 약 4~10%를 차지하며, 특히 50대 이후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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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나르샤병원 원장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전공의 수료,미국 New York University, Langone Hospital 연수)

Q.어깨 골절 원인과 유형은?

겨울철에는 빙판길이나 미끄러지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잘못해서 넘어져서 부딪혔다든지 아니면 짚었다든지 하는 문제 때문에 어깨 골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오는 7·80% 정도 되는 환자분들은 상완골의 윗부분, 근위부 골절이 가장 많고요. 그다음에는 쇄골 골절이 그다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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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참고 방치할 경우, 이후 관절 기능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골절 부위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으면 팔 사용에 영구적인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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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깨 골절의 대표적인 증상은?

어깨 골절 중에도 상완골의 근위부, 그러니까 가장 윗부분의 골절이 가장 많은데 이 정도가 되면 사실 팔을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의 통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쇄골 골절 좀 약하게 왔을 경우 아니면 견쇄 관절, 탈구 등 이런 골절들은 통증이 좀 심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넘어져서 아프시다 그러면 병원에 오셔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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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치료 방향이 이후 팔 사용 능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재활 관리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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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나르샤병원 원장)

Q.치료 진행 방식은?

아무래도 골절이니까. 금만 간 경우에는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보존적 치료, 그러니까 고정을 한 4주에서 6주 정도를 하고 뼈가 붙는 걸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뼈가 이렇게 어긋나 있는 경우 그리고 통증이 너무 심하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이 수술적 치료는 절개를 해서 이런 판 이런 거 우려돼서 나사를 이식을 해서 고정을 해서 뼈를 붙이는 그런 수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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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골절은 연령과 상태에 따라 치료와 재활 계획이 달라집니다.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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