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암성 통증' 마약성 진통제가 걱정이라면?
이아영
입력 : 2026.01.19 17:47
조회수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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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 암에서 시작된 다양한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행히 요즘엔 마약성 진통제 말고도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시도해 보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암성 통증은 암 자체나 암 치료 중 나타나는 통증을 말합니다.
최대 전체 암 환자 절반 정도, 말기 암 환자 90%가 겪는 걸로 추정하는데요.
암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강동희 고신대복음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학박사,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회원 )
Q.암성 통증, 범위가 넓다고요?
네, 암성 통증은 단순히 종양이 커져서 생기는 통증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암이 신경을 침범하면 나타나는 신경병증성 통증, 또는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 이후에 남는 통증, 이런 모든 통증들이 암성 통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아프다는 표현 말고도 저리거나 당김, 살을 에는 것 같은 느낌처럼 다양한 형태의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더 넓게는 정신적인 불편감도 암성 통증으로 간주합니다.
================================
Q.암성 통증 진단과 평가는?
암성 통증 진단과 평가는 무엇보다 환자와 면담이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암이라도 개인마다 통증을 느끼는 방식과 가장 힘들게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면담을 통해 통증의 위치와 강도, 그리고 어떤 양상, 언제 특히 심한지 등을 확인을 하고 여러 평가 도구들을 사용해 통증을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봅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부위가 갑자기 아프다거나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점점 심해질 때에는 암의 진행이나 합병증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영상 검사나 혈액 검사로 원인을 함께 확인하기도 합니다.
================================
때로는 암성 통증이 원인 암의 진행을 의미하기도 해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원인이 되는 암 자체를 해결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요.
하지만 이것이 어렵다고 해서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
강동희 / 고신대복음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Q.암성 통증, 어떤 치료를 시도하나요?
통증의 원인과 양상에 따라 신경통에 사용하는 약물이나 염증을 줄이는 약물을 함께 쓰고 통증의 형태에 맞춰 다양한 보조 진통제들을 적절히 사용합니다.
약물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경 차단술이나 교감신경 차단 같은 시술을 통해 통증 전달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이런 치료들을 병행하면 마약성 진통제 용량을 줄이면서 통증 조절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신경 파괴술이나 약물 주위 펌프 삽입 같은 보다 전문적인 중재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
암성 통증 조절은 단순한 문제로 치부할 일이 아닙니다.
암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첫걸음인 만큼 정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여러 암에서 시작된 다양한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행히 요즘엔 마약성 진통제 말고도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시도해 보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암성 통증은 암 자체나 암 치료 중 나타나는 통증을 말합니다.
최대 전체 암 환자 절반 정도, 말기 암 환자 90%가 겪는 걸로 추정하는데요.
암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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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고신대복음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학박사,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회원 )
Q.암성 통증, 범위가 넓다고요?
네, 암성 통증은 단순히 종양이 커져서 생기는 통증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암이 신경을 침범하면 나타나는 신경병증성 통증, 또는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 이후에 남는 통증, 이런 모든 통증들이 암성 통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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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아프다는 표현 말고도 저리거나 당김, 살을 에는 것 같은 느낌처럼 다양한 형태의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더 넓게는 정신적인 불편감도 암성 통증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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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암성 통증 진단과 평가는?
암성 통증 진단과 평가는 무엇보다 환자와 면담이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암이라도 개인마다 통증을 느끼는 방식과 가장 힘들게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면담을 통해 통증의 위치와 강도, 그리고 어떤 양상, 언제 특히 심한지 등을 확인을 하고 여러 평가 도구들을 사용해 통증을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봅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부위가 갑자기 아프다거나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점점 심해질 때에는 암의 진행이나 합병증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영상 검사나 혈액 검사로 원인을 함께 확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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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암성 통증이 원인 암의 진행을 의미하기도 해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원인이 되는 암 자체를 해결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요.
하지만 이것이 어렵다고 해서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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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 고신대복음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Q.암성 통증, 어떤 치료를 시도하나요?
통증의 원인과 양상에 따라 신경통에 사용하는 약물이나 염증을 줄이는 약물을 함께 쓰고 통증의 형태에 맞춰 다양한 보조 진통제들을 적절히 사용합니다.
약물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경 차단술이나 교감신경 차단 같은 시술을 통해 통증 전달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이런 치료들을 병행하면 마약성 진통제 용량을 줄이면서 통증 조절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신경 파괴술이나 약물 주위 펌프 삽입 같은 보다 전문적인 중재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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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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