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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브리핑-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 세미나

김동환 입력 : 2026.01.19 10:42
조회수 : 182
<앵커>
한국과 일본의 공통 과제인 고령화와 지역소멸 등의 협력 방안을 찾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대와 동남권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찾기로 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와 기업의 역할, 그리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동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구 위기 시대를 맞은 한일 양국의 지역 혁신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고,

인재 교류와 인재 육성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제조업과 관광,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사례를 공유하고 한일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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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산업물류협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안지영 현 공동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안 신임 회장은 스마트 물류와 친환경,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국내 물류와 해양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지영/공인산업물류협회장/"산업 물류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 상호 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가겠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대학교가 동남권 기업의 사업재편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재편이 필요한 기업 발굴을 비롯해 기술과 사업 방향성에 대한 자문, 사업재편 승인 절차 컨설팅과 후속 사업화 지원까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상의는 현재 운영 중인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에 부산대의 전문 인력과 연구 역량이 더해지면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화 성공 사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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