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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완벽을 향한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강유경 입력 : 2026.01.06 07:52
조회수 : 367
<앵커>
세계가 인정한 피아노 거장, 크리스티안 짐머만이 부산을 찾습니다.

'매너리즘을 거부하는 완벽주의'로 잘 알려진 크리스티안 짐머만은

깊이 있는 음악성과 압도적인 해석으로 전 세계 클래식 팬을 사로잡았는데요.

새해, 첫 공연으로 추천하는 그의 연주를,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한 해의 시작을 클래식의 감동으로 채우고 싶어 하는 분이라면 기대하는 공연,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크리스티안 짐머만은 1975년 제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매년 공연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자신의 피아노를 직접 운반해, 공연장 환경에 맞게 조율하는 등 완벽한 연주에 몰두하는 것으로 유명해, '매너리즘을 거부하는 완벽주의자'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주곡을 중심으로 구성되는데요.

때로는 짧고, 때로는 길게 이어지는 전주곡의 변화는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무결의 전설,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한 겨울밤, 피아노가 들려주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해 보시죠!

빛과 그늘의 선율이 전하는 아름다움, 'F1963 바로크 음악회'가 F1963 석천홀에서 열립니다.

올해 첫 'F1963 겨울 음악회'는 '바로크 삼총사', 바흐와 헨델, 비발디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헨델의 오페라 '솔로몬'과

바흐의 '하프시코드(Harpsichord) 협주곡'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과 비발디 '사계' 중 '겨울'을,

바이올린 임정은, 시명운, 비올라 황여진, 첼로 이일세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입니다.

'F1963 겨울 음악회'는 사랑을 테마로 한 가곡에서부터 바로크시대 음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공연을 다섯 차례 선보이는데요.

스산한 옛 와이어 공장에서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을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함께 즐겨보시죠!


서울을 중심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해 온 안성하 작가의 개인전이 해운대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성하 작가는 일상의 사물에서 출발해 무심히 지나쳤던 대상을

새로운 시각의 중심에 세우는 작업을 선보이며 20년 이상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개최하는 작가의 첫 개인전이자 소울아트스페이스 개관 20주년 기념전입니다.

안성하 작가의 대표작인 20여 점의 새로운 ‘사탕’시리즈와 또 다른 대표 연작 ‘담배’,‘코르크’,‘비누’ 대작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회전하는 세계의 정지된 지점’은 끊임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영원의 순간을 의미하는데요.

외부는 빠르게 돌아가지만, 중심은 잠잠한 팽이처럼...

바쁜 일상과 지속되는 움직임 속에서,

깊은 고요와 통찰의 순간을, 함께 느껴 보시죠!

영상편집: 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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