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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브리핑] 해양수도 부산 실현 원년 선언

김동환 입력 : 2026.01.05 07:41
조회수 : 1276
<앵커>
지역 경제계가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 원년을 선언했습니다.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 한국 증시가 개장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가 지난 2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지역 기업인, 박형준 부산시장, 시민단체 대표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역 경제계는 2026년을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원년으로 강력히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양금융과 물류, 산업, 관광에 이르기까지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경제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생/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는 부산의 산업 체질을 완전히 뒤바꾸고, 도시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증권시장이 지난 금요일(2)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개장식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자본시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 사상 최초 코스피 4천 포인트 돌파와 주요 지표 개선 등 우리 자본시장의 정상화가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개장식에는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 등 증권업계와 관계기관 관계자, 정치권 인사 등이 참석해 올해 우리 증시가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에어부산이 진에어 부산 거점 승무원과 비행준비실인 부산 브리핑실을 올해부터 함께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을 앞둔 에어부산과 진에어의 운항승무원은 김해공항 브리핑실을, 객실승무원은 에어부산 본사 브리핑실을 함께 이용하게 됩니다.

에어부산은 양사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근무 방식과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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