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옛 그랜드호텔 부지 개발 착공 눈앞
하영광
입력 : 2025.12.24 07:59
조회수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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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 앞 옛 그랜드호텔 자리에 5성급 호텔과 오피스텔을 넣는 개발 계획이 부산시 건축심의에 이어 해운대구청 건축허가 까지 통과하며 착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건축 시행사는 부산시 심의에서 권고 받은 11가지 조건을 충족했으며, 내년 상반기 착공이 예상됩니다.
시행사는 해운대구청에 호텔 48층 전망대와 송림공원 부지 지하주차장 조성공사를 기부채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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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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