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 사찰 봉안당 설치두고 찬반 집회 열려
김수윤
입력 : 2025.12.18 17:47
조회수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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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북정동의 한 사찰에 봉안당 설치를 둘러싸고 사찰 관계자들과 신도, 인근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 찬반 집회가 열렸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교통 체증을 우려해 봉안당 설치를 반대하고 있으며 집회 과정에서 봉안당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이 찬성 쪽 주민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교통 체증을 우려해 봉안당 설치를 반대하고 있으며 집회 과정에서 봉안당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이 찬성 쪽 주민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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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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