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화가야 무덤 '창녕 계성고분군' 현장 공개
김수윤
입력 : 2025.12.18 07:53
조회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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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후반 비화가야 최고 지배자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경남 창녕군 계성고분군이 오늘(17)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창녕군과 경남연구원은 현장 공개회를 열고, 계성고분군 능선 끝자락에 위치한 13m 길이의 대형 석곽묘와 함께
금동 장식과 철도끼 등 발견된 유물들을 공개했습니다.
창녕군과 경남연구원은 현장 공개회를 열고, 계성고분군 능선 끝자락에 위치한 13m 길이의 대형 석곽묘와 함께
금동 장식과 철도끼 등 발견된 유물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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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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