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을교육공동체 예산 삭감에 '주민조례 발안' 추진
최한솔
입력 : 2025.12.18 07:54
조회수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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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가운데, 시민단체 등이 주민조례 발안을 통해 해당 사업을 되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 단체 등으로 꾸려진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민모임'은 사업 예산 26억여 원이
삭감된 것을 규탄하고 주민조례 발안제도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 단체 등으로 꾸려진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민모임'은 사업 예산 26억여 원이
삭감된 것을 규탄하고 주민조례 발안제도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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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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