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상북면으로 결정
최한솔
입력 : 2025.12.17 17:16
조회수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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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장사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해서 상북면 오룡마을 일대가 최종 후보지로 결정됐습니다.
양산시는 상북면과 강서동 두 곳의 후보지 가운데 사회적, 지리적 요건 등을 평가한 결과 상북면 외석리 산 21-1번지 오룡마을을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화장로 6기와 예비 화로 2기 등 8기 규모로 장사시설이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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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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