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땅에 파묻혀 숨진 채 발견된 고양이..경찰 수사
최혁규
입력 : 2025.12.01 17:38
조회수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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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부산 해양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골절된 고양이가 땅에 절반쯤 묻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고양이 입안에는 피가 가득했고, 다리 하나가 부러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물학대 범행 가능성을 두고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고양이 입안에는 피가 가득했고, 다리 하나가 부러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물학대 범행 가능성을 두고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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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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