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밀양시,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상향
최한솔
입력 : 2025.11.28 07:49
조회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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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임신*출산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합니다.
밀양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 기존 백만 원에서
2백만 원으로, 둘째는 2백만 원에서 5백만 원으로, 셋째는 5백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되고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게는
30만 원의 밀양사랑카드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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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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