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교육노조, 운전*조리직 대체인력 인건비 현실화 촉구
최한솔
입력 : 2025.11.18 17:57
조회수 : 62
0
0
경남교육노조가 학교 현장에서 운전과 조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출산이나 병가를 쓸 때 뽑는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현실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8) 기자회견을 열고 조리직과 운전직 대체인력의 지원 단가가 하루 9만원 수준으로 턱 없이 낮아 결원이 생겨도 인력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교육현장을 위해서라도 인건비를 현실화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한솔 기자
cho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건축법 위반 의혹 병원, 딸을 '유령직원'으로?2025.11.18
-
공장 불 나고 대규모 정전도..사건사고 잇따라2025.11.18
-
부경남 영하권으로...맹추위 부산경남 덮쳤다2025.11.18
-
수돗물서 '마이크로시스틴' ? 양산시 수돗물 '불안'2025.11.18
-
공장 불 나고 대규모 정전도..사건사고 잇따라2025.11.18
-
조합장 비위 의혹...'농협 왜이러나?'2025.11.12
-
DL이앤씨 시공 현장 노동자 사망 중처법 검토2025.11.17
-
전세사기 잠잠해지나 했더니..350억대 피해2025.11.17
-
흥행몰이 성공했지만...불만*지적 많았던 이유는?2025.11.17
-
[단독] 병원 당직실이 실제로는 주거공간...병원서 무슨 일이?2025.11.1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