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 어깨충돌증후군, 방심한 사이 힘줄 파열까지
노경민
입력 : 2025.11.07 10:49
조회수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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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깨 통증을 부르는 질환은 오십견 말고도 다양합니다.
어깨 관절 공간이 좁아지면서 시작되는 '충돌증후군'도 그 중 하나인데요.
힘줄 파열까지 부를 수 있어서 제때 진단해 치료해야 합니다. 건강365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밤마다 심해지는 어깨 통증!
오십견이나 다른 질환을 생각하시겠지만 숨은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깨 관절 사이 공간이 좁아지면서 비롯되는 '충돌증후군'입니다.
(방진영 좋은강안병원 정형외과 과장 / 인제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의학박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정형외과 교실 견주관절 클리닉 교수 )
{ 가장 특징적인 신호는 팔을 들어올릴 때 더 아픈 통증입니다.
특히 팔이 옆으로 올라가는 60~120도 사이에서 찌릿하거나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밤에 통증이 더 심해져 자다가 깨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것은 오십견이랑 비슷한 증상이기도 한데요.
또 손을 등 뒤로 돌릴 때 아프고 뻣뻣하다면 초기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원인은 어깨 과사용과 잘못된 자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팔을 머리 위로 자주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직업군에서 흔한데요.
문제는 여기에서 머무르지 않고 힘줄 파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겁니다.
{ 이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고 방치하면 힘줄의 미세 손상이 누적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힘줄이 뚝 하고 찢어지는 회전근개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팔을 머리 위로 자주 사용하는 직업이나 생활 습관에서 더 흔하게 되겠습니다. }
어깨충돌증후군은 초기 단순한 근육통으로 착각해 방치되기 쉽습니다.
수술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증상 정도와 힘줄 손상 범위를 일찍 발견해서 보존 치료부터 단계별로 적용해 봅니다.
{ 치료 핵심은 힘줄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고 이어서 회전근개와 견갑 주변 근육 강화 재활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수술 없이 회복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팔 힘이 빠지거나 파열 크기가 큰 경우에는 관절경으로 회전근개 봉합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나쁜 자세나 잘못된 어깨 사용이 반복되면 재발 위험이 높아집니다.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서 회전근개와 어깨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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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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