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 11월 총파업 예고
최한솔
입력 : 2025.10.28 17:29
조회수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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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가 임금 협상을 통한 임금 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8) 경남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들이 교섭할 수 있는 임금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고 수용 거부만 반복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0일 1차 상경 총파업과 12월 4일 2차 상경 총파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28) 경남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들이 교섭할 수 있는 임금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고 수용 거부만 반복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0일 1차 상경 총파업과 12월 4일 2차 상경 총파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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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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