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경제

부곡온천 지구, 올해 방문객 300만명 전망

김민욱 입력 : 2025.10.20 07:43
조회수 : 338
영남권 대표 온천 관광지인 경남 창녕군 부곡온천 지구의 올해 방문객이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부곡온천 방문객은 208만명으로 겨울철 방문객 증가를 고려하면 올해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 2023년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 1호 지정 으로 인한 국*도비 인센티브 투자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