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 출발…17일 점화
김건형
입력 : 2025.10.13 22:49
조회수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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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와 출발식이 오늘(13)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금정산 고당봉과 유엔평화공원, 가덕도 연대봉, 강화도 마니산 등 4곳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은 뒤 성화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성화는 나흘동안 1천200여명의 주자가 16개 구*군을 달린 뒤, 오는 17일 개막식이 열리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체전 기간 타오릅니다.
행사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금정산 고당봉과 유엔평화공원, 가덕도 연대봉, 강화도 마니산 등 4곳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은 뒤 성화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성화는 나흘동안 1천200여명의 주자가 16개 구*군을 달린 뒤, 오는 17일 개막식이 열리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체전 기간 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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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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