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시, 물금신도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최한솔
입력 : 2025.10.02 13:53
조회수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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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공실률이 상승하고 있는 물금신도시의 상업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전면 재정비합니다.
양산시는 물금지역 상업지구 용적률을 기존 300%에서 1,000%까지 늘리고 건축 가능 층수도 5층에서 10층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거복합건축물의 연면적 비율을 최대 90%까지 완화해 주거와 상업이 가능한 복합 개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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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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