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공공병원에서도 직장내 괴롭힘...감봉 처분
이민재
입력 : 2025.09.23 10:32
조회수 : 936
0
0
최근 부산의 한 사립대 병원에서 직장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부산의 한 공공병원에서도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의 한 공공병원 팀장인 A씨는 부하 직원이 업무 실수를 했다며 점심시간을 30분만 갖도록 하는 등 부당한 지시를 하고, 성희롱을 한 사실까지 확인돼 지난 5월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감봉 3개월과 부서이동 조치됐습니다.
부산의 한 공공병원 팀장인 A씨는 부하 직원이 업무 실수를 했다며 점심시간을 30분만 갖도록 하는 등 부당한 지시를 하고, 성희롱을 한 사실까지 확인돼 지난 5월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감봉 3개월과 부서이동 조치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부산 신축공사장 35층에서 노동자 추락사2025.12.28
-
<자랑스러운 부산경남> k해양강국의 초석, 해양수도 부산2025.12.28
-
건조주의보 속 자나깨나 불 조심2025.12.27
-
까마귀가 뒤덮는 도심..민원 속출에 퇴치에도 고민2025.12.26
-
한달 뒤 '대심도 개통'...차는 더 막히나?2025.12.26
-
잇따른 방산 핵심기술 유출..구멍뚫린 안보2025.12.26
-
70년 배정학원 기사회생 폐교부지에 청년주택2025.12.26
-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점검2025.12.26
-
성탄절 단독주택 화재 참사…1명 숨져2025.12.25
-
농협, 자체 개혁 기대 어려워2025.12.2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