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인근 윤돌섬서 물놀이객 잇따라 고립
김수윤
입력 : 2025.09.10 18:06
조회수 : 35
0
0
경남 거제시 일운면의 윤돌섬에서 하루 사이 물놀이객들이 잇따라 고립됐습니다.
어제(9) 저녁 8시쯤, 구조라해수욕장에서 고무모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고등학생 2명이 파도에 떠밀려 윤돌섬에 고립됐다가 2시간여만에 해경에게 구조됐습니다.
앞선 오후 4시 반 쯤에도 고무 튜브를 타던 물놀이객 2명이 윤돌섬에 고립됐다가 구조되는등 고립사고가 잇따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수윤 기자
sy@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수상한 수의계약...'정치편향 유튜버' 일감 몰아주기?2025.09.10
-
[단독]부산교육청 신임 감사관, 알고 보니 전직 거래처 사장2025.09.10
-
190억 의원회관 한달만에 또 공사 '비효율 극치'2025.09.10
-
가덕신공항건설공단, '공기 111개월 제안' 후폭풍 거세2025.09.10
-
포스코이앤씨, 이번에는 민원 외면하고 공사강행2025.09.09
-
부산 학생 수, 전국에서 제일 빨리 줄었다2025.09.09
-
포스코, HMM 새주인 후보 부상... 부산 이전 영향은?2025.09.09
-
부산 블록체인 정책 상징 'B-패스', '무용지물' 전락2025.09.09
-
"담배꽁초 버리다 덜미"...도주극 지명수배자 검거2025.09.08
-
부산구치소 20대 재소자 숨져... "집단 폭행 의심"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