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인호 전 의원, 해안가 아파트 안짓기 선언
김민욱
입력 : 2025.09.09 07:50
조회수 : 352
0
0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국회의원이 부산 미래 전략으로 '해안가 아파트 안짓기 선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미래세대와 공유할 천혜의 해안이 특정자본의 전유물로 남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대안으로 청년 임대주택과 신혼부부 전용단지의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에어부산 분리매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가칭 '부산에어' 설립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미래세대와 공유할 천혜의 해안이 특정자본의 전유물로 남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대안으로 청년 임대주택과 신혼부부 전용단지의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에어부산 분리매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가칭 '부산에어' 설립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업무시간 도박부터 정치적 편향성까지...김형찬 구청장 '끝없는 구설'2025.09.11
-
'거래처 사장' 출신 감사관..인사검증 구멍2025.09.11
-
유료도로 천국 오명..언제까지 계속되나?2025.09.11
-
[단독]수상한 수의계약...'정치편향 유튜버' 일감 몰아주기?2025.09.10
-
[단독]부산교육청 신임 감사관, 알고 보니 전직 거래처 사장2025.09.10
-
190억 의원회관 한달만에 또 공사 '비효율 극치'2025.09.10
-
가덕신공항건설공단, '공기 111개월 제안' 후폭풍 거세2025.09.10
-
포스코이앤씨, 이번에는 민원 외면하고 공사강행2025.09.09
-
부산 학생 수, 전국에서 제일 빨리 줄었다2025.09.09
-
포스코, HMM 새주인 후보 부상... 부산 이전 영향은?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