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시민단체, 퐁피두 분관 공유재산 심의 부결 촉구

김민욱 입력 : 2025.09.09 07:49
조회수 : 150
최근 한 차례 보류된 퐁피두 분관 공유재산 심의안이 오늘(9) 부산시의회의 재심의를 앞둔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기대난개발 퐁피두분관 반대책위원회는 시민 의견 수렴 절차와 공론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각종 비용이 시민 세금으로 지출돼야 하는 사안이라며 부산시의회의 공유재산 심의 부결을 촉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