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선박 엔진 제조 공장에서 50대 숨져
황보람
입력 : 2025.08.22 10:40
조회수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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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 낮 3시 반쯤 창원의 HD현대마린엔진 제조공장에서 한 선박 엔진 제조 공장에서 작업하던 외주업체대표인 50대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 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가 현장 인터넷 정비작업을 앞두고 사전답사를 하러 왔다 사고를 당했다는 회사측 설명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가 현장 인터넷 정비작업을 앞두고 사전답사를 하러 왔다 사고를 당했다는 회사측 설명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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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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