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포스코이앤씨 의령 산재 '인재' 정황
최한솔
입력 : 2025.07.31 17:56
조회수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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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노동자 천공기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남 의령 포스코이앤씨 사업장에 안정장치가 미흡했다는 KNN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태스크포스가 오늘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습니다.
김주영 태스크포스 단장 등은 관련 법령에서 천공기에 안전덮개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 관리감독관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조치되지 않았다며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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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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