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통영 해양레저 관광도시 최종 선정
주우진
입력 : 2025.07.30 17:46
조회수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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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공모사업에 경남 통영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천억 원과 민자 9천4백억 원 등 1조1천4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남도는 민자사업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금호리조트가 통영 주요 관광지에 리조트 등을 건설하고, 재정사업으로 해상 수영장과 요트 계류시설, 문화시설 등을 지어 체류형 관광지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최종 복합레저관광도시가 조성되면 한해 254만명의 관광객을 불러들여 3천2백43억 원의 관광소비 지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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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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