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보이지 않는 문' 수유실> 이달의 방송기자상
황보람
입력 : 2025.07.29 20:43
조회수 : 190
0
0
지역의 부실한 수유실 실태를 집중 점검한 KNN 기획보도 KNN <'보이지 않는 문' 수유실>이 제 20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조진욱,이민재,전재현,황태철 기자가 기획제작한 이번 보도는 상업,공공시설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유실의 실태와 문제점을 조명하고, 개선 움직임까지 이끌어 내며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진욱,이민재,전재현,황태철 기자가 기획제작한 이번 보도는 상업,공공시설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유실의 실태와 문제점을 조명하고, 개선 움직임까지 이끌어 내며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남해안 '해양 쓰레기'에 몸살... 생업 포기 할 판2025.08.01
-
노후 건물 천장 붕괴 '날벼락'... 1명 사망 3명 부상2025.08.01
-
'안전이 최우선'..한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람들2025.08.01
-
부실투성이 오시리아 땅... 농협 직원 '항의 집회'2025.08.01
-
내년 입주 물량 공급부족... 올해 분양 시장에 관심2025.08.01
-
쌀 20kg 6만원 돌파…농작물 가격 더 오르나?2025.07.31
-
[단독]도시철도에서 쓰러진 승객들... "시민 영웅이 구했다"2025.07.31
-
해운대·수영만 들썩…선호지 쏠림 여전2025.07.31
-
[취재수첩]-비리로 얼룩진 북항 재개발.."160억원 오갔다"2025.08.01
-
영업비밀 기술 유출 3년만에 무혐의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