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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시의회, 기업 역외 이탈 대책 등 촉구

김민욱 입력 : 2025.07.29 17:37
조회수 : 211
지역 기업의 역외 이탈을 막고 유동성 위기를 겪는 지역 기업 지원을 촉구하는 부산시의회 5분 발언이 잇따랐습니다.

조상진 시의원은 최근 10년동안 부산은 순유출 기업이 더 많다며 산단 장기 종합계획 수립과 전입 기업 직원 정착을 위한 정주 대책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박종철 시의원은 공사를 멈춘 금양의 2차전지 기장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면 2조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금융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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