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하동에서 밭일하던 80대 숨져, 열사병 추정
안형기
입력 : 2025.07.29 17:39
조회수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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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 오후 1시 반쯤 경남 하동군 적량면의 한 밭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하동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경찰은 A씨가 농사일을 하다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하동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경찰은 A씨가 농사일을 하다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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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ah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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